2004 아테네 올림픽에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곳이랍니다.
by athena
이글루 파인더
 
아테네 올림픽 마지막 날
태권도 80kg 이상급

문대성 금메달!!

▨ 멋진 경기였습니다. 종주국의 자존심을 돌려차기 한방으로 되살려주었군요.
경기가 끝난 후에 아직 정신을 못차린 그리스 선수와의 포옹, 격려도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스 선수는 머라고 말했을까요?
"아까 졸라 아팠다구~~" 하핫!! 농담입니다요.

▨ 여자 핸드볼 경기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올라왔더군요. 너무 안타깝게 패했지만, 잘 싸워 주었다라는 얘기들이었구요.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다시 비인기 종목으로 힘든 4년을 보내야 하는 핸드볼 선수들... 오늘의 감동만은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올림픽 마지막날 유난히 뉴스꺼리가 많았습니다. 올림픽을 마무리 하는 포스트가 많았었는데요. 타락해 가는 느낌, 아테네 올림픽을 정의하는 한장의 사진, 허술한 운영, 얼룩진 올림픽, 추잡한 올림픽 등 좋은 얘기가 별로 없구만요. 그래도 2주일간 즐거웠습니다.

▨ 구글 로고가 올림픽 기간 중에 이슈가 됐었죠? 모두 정리해주셨네요.
by athena | 2004/08/30 19:39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litconan at 2004/08/30 20:14
아테네님은 이제 4년 후에 만나게 되나요??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4/08/30 20:52
아! 쓸데없는 질문 하나!
아테나님은 여자십니까!
여신이시니 여자이실지도! (톱에 썰린다)
Commented by athena at 2004/08/30 23:03
litconan님 : 그렇게 되나요? 아시안게임, 동계올림픽 등. 전국체전까지? 등장할지도 모르죠. ㅎㅎㅎ

알바트로스K님 : 남자입니다. 아테나는 여신인가요? 몰랐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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