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테네 올림픽에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곳이랍니다.
by athena
이글루 파인더
 
태권도 경기를 보면서
태권도 57kg급

장지원 금메달!!


▨ 운동 경기는 자기 수련의 의미도 있지만,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태권도 경기를 보며 종주국으로서 약간 안타까운 마음도 들더군요. 점수 지키기 위해 상대의 공격을 피하기만 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싫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태권도와는 다르게 너무 정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올림픽의 한 종목이고 격투기가 아니라 스포츠니까요.

심판들이 한국말로 준비, 시작, 경고라고 말하는 것은 재밌더군요.

▨ 태권도 경기 후 두 개의 포털 게시판에는 상당히 다른 의견들이 나왔다고 하는군요. 군중심리일까요? "독창적으로 살아 짜샤~ 확!"

▨ 미국에서는 한국 사람이 발차기를 하면 살인미수라고 하던데, 역시 태권도 발차기의 위력은 대단한가 봅니다.

▨ 올림픽에서 조차도 맘에 들지 않는 미국입니다. 국제 체조연맹의 "전례와 규정이 없다"라는 말은 귀찮은 거 싫다는 말처럼 들리네요.

▨ 올림픽 기간 중 김주하 아나운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칠레에서는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고 합니다.
by athena | 2004/08/29 00:40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문영민 at 2005/05/16 21:05
저도 태권도를 잘 하면 좋겠습니다.
그 태권도를 잘 하는 비법을 가르쳐 주세요?
제발요.
Commented by 문영민 at 2005/05/16 21:08
장지원씨 처음 금매달을 딴 소감이 어떠십니까?
저도 장지원씨 처럼 태권도를 잘하고 금매달도 따고 싶습니다.
그리고 태권도를 잘하는 비법이 뭡니까?
제발 좀 가르쳐 주십시요?
답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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