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테네 올림픽에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곳이랍니다.
by athena
이글루 파인더
 
정지현 금메달,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 신기록
레스링 60kg급

정지현 금메달!!


▨ 기대했던 김인섭의 탈락으로 효자종목의 맥이 끊길까 걱정했지만 정지현의 금메달로 올림픽 6회 연속 금메달의 기록을 이었다고 합니다.
이건 재미로 읽으세요. 정지현 선수 결승 경기에서의 심권호 해설위원 어록입니다.

▨ 여자 핸드볼은 브라질은 26-24로 꺾고 4강에 합류하였고, 다음 경기는 예선에서 큰 점수 차로 승리한 프랑스라서 금메달을 기대해 볼만 하군요. 구기 종목으로는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다고 하네요. 프랑스와의 경기는 28일 새벽 1:30분입니다.

▨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세계신기록을 갱신하며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얼굴까지 예쁘네요.
세계 신기록을 넘고 너무나 좋아하는 표정은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했답니다.

▨ 유승민 선수, 누구 닮은 것 같지 않나요? 아무래도 강렬한 눈빛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나봐요.
그런데 유승민 신드롬은 뭐죠? 귀국했으니 쇼프로그램 순회공연과 CF는 몇 편 찍을 것 같긴 하네요.

▨ 그동안 소홀했던 뜀박질을 다시 시작할라구 합니다. 군살 하나 없는 선수들을 보며 충격받았거든요. 저 같은 분 또 있네요. :-)
by athena | 2004/08/27 10:51 | 트랙백(1) | 덧글(1)
Tracked from 연습장 at 2004/08/30 22:09

제목 : 그레코로만형 레슬링의 비밀
현재 고3인 염맨의 여동생이 TV로 중계해주는 레슬링 그레코로만 형 경기를 보고는 기겁했다. 나한테 놀라서 이렇게 말한다. "짧은 근육질의 남자들이, 막 같이 뒹굴면서 부비적부비적거려! 게다가 갑자기 애를 엎드리게 하더니 뒤에서 다른 선수가 막 덮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이라는 스포츠 종목의 너무나 노골적인 선정성에 놀란 동생. 맞는 말도 같다. 아, 이유가 있다.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이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우리보다 현명했는지 멍청했는지 개방적이었는지 보수적이었는지는 모르지만, 한가지는 확실......more

Commented by 愛水愛武 at 2004/08/28 07:08
craft님은 계속 바쁘시겠네요...
레슬링 테마가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태권도 테마도 만들어야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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