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테네 올림픽에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곳이랍니다.
by athena
이글루 파인더
 
탁구 남자 개인, 유승민 금메달
▨ 탁구의 유승민이 16년만에 남자단식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탁구가 이렇게 재밌는 게임인지 다시 확인하게 해줬고, 특히 보기 드문 명승부였기에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같은 경기를 보아도 과거 탁구 열성팬이던 때를 회상하는 분도 계시고, 경기보다도 왕하오에게 눈길을 주는 분도 계시는 군요. 세상은 요지경~~~

▨ 비인기 종목의 설움으로 하키 선수들은 올림픽에서라도 빛을 내기 위해 4년 간을 노력한다고 합니다. 하키가 모두 4강 진출에 실패했군요.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 올림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선수들에게서 배웁니다.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몰입하는 그들의 모습. 부럽습니다.

▨ 남자체조 금메달을 뺏어간 햄 선수의 발언. 파문이 예상되는군요. 오노와 친구인가요?

▨ 올림픽의 열기가 더해갈수록 각 방송사 중계는 더욱 참을 수가 없네요. 비전문적이고 편파적인 멘트, 섣부른 메달판단 등... 그래도 보긴 봐야하는데 말이죠.

▨ 남자축구는 파라과이에게 패하면서 4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하지만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한 한국 축구의 미래는 밝습니다.
by athena | 2004/08/24 17:06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4/08/25 03:13
오우. 보라색이군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