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아테네 올림픽에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곳이랍니다.
by athena
이글루 파인더

 
어느덧 마지막 포스트네요
2주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이곳도 이제 마지막 포스트로 마무리 해야겠네요.
그동안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궁금해요. 올림픽에 대해서도 블로그라는 매체로 새로운 재미를 주고 싶었는데, 맘처럼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이글루 파인더를 이용해서 포스팅을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하루 늦은 글이 되어 버렸던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많이 오시다가 나중에는 방문자가 절반으로 줄어버렸나봐요.

하지만 블로그가 빠른 뉴스를 전해주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새로운 뉴스를 전해드리기보다,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 올림픽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다른 재미를 드리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제 의도가 제대로 전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요.

"athena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건가요? 흑흑흑..."

"아니에요. athena는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영원히 모두의 가슴속에 살아있답니다 ~ ~ ~ "

마지막으로 오바해봤습니다. -_-;;;;
그래도 마지막이라니 조금은 서운하다니깐요!!!

그동안 올림픽 이글루에서 보여드렸던 "2004 아테네" 스킨 테마는 금메달은 딴 종목으로 총 6개가 만들어졌고, 현재까지 85명의 회원이 사용해 주셨습니다. 올림픽이 끝났으니 많이 사용하지 않으시겠죠? 이것도 좀 아쉽네요.


그럼 4년 후에 다시 만나야 하나요?
동계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전국체전? K-리그? 음.. 어쨌든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
by athena | 2004/08/30 19:54 | 트랙백 | 덧글(3)
아테네 올림픽 마지막 날
태권도 80kg 이상급

문대성 금메달!!

▨ 멋진 경기였습니다. 종주국의 자존심을 돌려차기 한방으로 되살려주었군요.
경기가 끝난 후에 아직 정신을 못차린 그리스 선수와의 포옹, 격려도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스 선수는 머라고 말했을까요?
"아까 졸라 아팠다구~~" 하핫!! 농담입니다요.

▨ 여자 핸드볼 경기에 대한 포스팅이 많이 올라왔더군요. 너무 안타깝게 패했지만, 잘 싸워 주었다라는 얘기들이었구요.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다시 비인기 종목으로 힘든 4년을 보내야 하는 핸드볼 선수들... 오늘의 감동만은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올림픽 마지막날 유난히 뉴스꺼리가 많았습니다. 올림픽을 마무리 하는 포스트가 많았었는데요. 타락해 가는 느낌, 아테네 올림픽을 정의하는 한장의 사진, 허술한 운영, 얼룩진 올림픽, 추잡한 올림픽 등 좋은 얘기가 별로 없구만요. 그래도 2주일간 즐거웠습니다.

▨ 구글 로고가 올림픽 기간 중에 이슈가 됐었죠? 모두 정리해주셨네요.
by athena | 2004/08/30 19:39 | 트랙백 | 덧글(3)
여자 핸드볼 은메달
여자 핸드볼

은메달 획득!!

▨ 명동과 대학로에 갔었는데, 여기 저기서 TV만 있으면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길을 메우고 모여 있더라구요. 저는 연장전으로 가는 것만 보고 밥먹으러 갔습니다만. 무지 배가 고팠거든요.
아쉽지만 은메달입니다. 배가 고파도 사람들과 함께 응원을 했어야 했는데... ㅠ.ㅠ

▨ 여전히 우리 나라 선수들의 태권도 경기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메달을 다른 나라 선수들이 따는 것은 오히려 태권도가 세계화 되었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죠?

▨ Lucier 님의 올림픽 미소녀 시리즈 입니다. Vol1 Vol2 Vol3 Vol4

▨ 칠레에 이어 타이완에서도 최초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합니다. 축하해요~~
하지만 자신의 국기를 올리지 못했다는군요.

▨ 오랫만에 파문시리즈입니다. 폴햄

▨ 올림픽을 보며 나의 나이를 실감하기도 합니다. 소년 다이빙 신동은 어느덧 '청년'이 되어 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 언론에 의해 혹은 군중심리로 인해 만들어진 쿨한 애국심. 비판의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올림픽을 마무리 하며 각자가 애국심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y athena | 2004/08/29 23:19 | 트랙백
태권도 경기를 보면서
태권도 57kg급

장지원 금메달!!


▨ 운동 경기는 자기 수련의 의미도 있지만,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태권도 경기를 보며 종주국으로서 약간 안타까운 마음도 들더군요. 점수 지키기 위해 상대의 공격을 피하기만 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싫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태권도와는 다르게 너무 정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올림픽의 한 종목이고 격투기가 아니라 스포츠니까요.

심판들이 한국말로 준비, 시작, 경고라고 말하는 것은 재밌더군요.

▨ 태권도 경기 후 두 개의 포털 게시판에는 상당히 다른 의견들이 나왔다고 하는군요. 군중심리일까요? "독창적으로 살아 짜샤~ 확!"

▨ 미국에서는 한국 사람이 발차기를 하면 살인미수라고 하던데, 역시 태권도 발차기의 위력은 대단한가 봅니다.

▨ 올림픽에서 조차도 맘에 들지 않는 미국입니다. 국제 체조연맹의 "전례와 규정이 없다"라는 말은 귀찮은 거 싫다는 말처럼 들리네요.

▨ 올림픽 기간 중 김주하 아나운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칠레에서는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고 합니다.
by athena | 2004/08/29 00:40 | 트랙백 | 덧글(2)
정지현 금메달,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 신기록
레스링 60kg급

정지현 금메달!!


▨ 기대했던 김인섭의 탈락으로 효자종목의 맥이 끊길까 걱정했지만 정지현의 금메달로 올림픽 6회 연속 금메달의 기록을 이었다고 합니다.
이건 재미로 읽으세요. 정지현 선수 결승 경기에서의 심권호 해설위원 어록입니다.

▨ 여자 핸드볼은 브라질은 26-24로 꺾고 4강에 합류하였고, 다음 경기는 예선에서 큰 점수 차로 승리한 프랑스라서 금메달을 기대해 볼만 하군요. 구기 종목으로는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다고 하네요. 프랑스와의 경기는 28일 새벽 1:30분입니다.

▨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세계신기록을 갱신하며 옐레나 이신바예바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얼굴까지 예쁘네요.
세계 신기록을 넘고 너무나 좋아하는 표정은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했답니다.

▨ 유승민 선수, 누구 닮은 것 같지 않나요? 아무래도 강렬한 눈빛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나봐요.
그런데 유승민 신드롬은 뭐죠? 귀국했으니 쇼프로그램 순회공연과 CF는 몇 편 찍을 것 같긴 하네요.

▨ 그동안 소홀했던 뜀박질을 다시 시작할라구 합니다. 군살 하나 없는 선수들을 보며 충격받았거든요. 저 같은 분 또 있네요. :-)
by athena | 2004/08/27 10:51 | 트랙백(1) | 덧글(1)
올림픽 막바지
▨ 핸드볼도 하키에 이어 아깝게 8강에서 헝가리에게 패하고 말았군요. 안타까워 한 사람은 비단 벤치에 앉아 있던 동료 선수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최선을 다한 그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탁구 금메달을 딴 유승민 선수의 미니홈피와 여자친구의 미니홈피까지 엄청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하던데, 이글루스에는 혹시 없나요? 아님 친구라도...

▨ 어제부터 복싱이 시작했는데, 복싱도 새로운 룰을 적용했더라구요.
탁구는 새로운 룰 덕분에 더욱 흥미진진했는데 복싱은 그렇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 혹시 아시나요? 우리나라 국가대표 여자 체조선수는 한 명 출전 했다고 합니다. 타국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글쎄 룸메이트도 없었다네요. ㅠ.ㅠ

▨ 아테네 미녀스타가 궁금하신가요? 목표를 위해 땀흘리는 모습은 인간의 특권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누구나 아름답습니다.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한 각국의 선수들 모두가 아릅답습니다.
by athena | 2004/08/26 01:42 | 트랙백 | 덧글(2)
탁구 남자 개인, 유승민 금메달
▨ 탁구의 유승민이 16년만에 남자단식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탁구가 이렇게 재밌는 게임인지 다시 확인하게 해줬고, 특히 보기 드문 명승부였기에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같은 경기를 보아도 과거 탁구 열성팬이던 때를 회상하는 분도 계시고, 경기보다도 왕하오에게 눈길을 주는 분도 계시는 군요. 세상은 요지경~~~

▨ 비인기 종목의 설움으로 하키 선수들은 올림픽에서라도 빛을 내기 위해 4년 간을 노력한다고 합니다. 하키가 모두 4강 진출에 실패했군요.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 올림픽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선수들에게서 배웁니다.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몰입하는 그들의 모습. 부럽습니다.

▨ 남자체조 금메달을 뺏어간 햄 선수의 발언. 파문이 예상되는군요. 오노와 친구인가요?

▨ 올림픽의 열기가 더해갈수록 각 방송사 중계는 더욱 참을 수가 없네요. 비전문적이고 편파적인 멘트, 섣부른 메달판단 등... 그래도 보긴 봐야하는데 말이죠.

▨ 남자축구는 파라과이에게 패하면서 4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하지만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한 한국 축구의 미래는 밝습니다.
by athena | 2004/08/24 17:06 | 트랙백 | 덧글(1)
체조 양태영 선수의 빼앗긴 메달
▨ 체조 경기에서 양태영 선수는 심판들의 채점 실수로 동메달을 받게 됐습니다. 국제체조연맹(FIG)은 실수는 인정하고 금메달은 번복하지 않겠다고 했구요.
심판들에게 오물은 뒤집어 씌우고 미국의 금메달은 그대로 기록되겠죠. 몇 년 동안 피땀흘린 선수들을 위해 올림픽이 깨끗하고 공정하길 바랄 뿐입니다.

남자 축구 8강 에서 파라과이에게 3:2로 아깝게 패했습니다. 하지만 잘 싸워주었습니다.

▨ 기존 룰 : 21득점 / 5세트 / 5번씩 서브
새로운 룰 : 11득점 / 7세트 / 2번씩 서브

바뀐 탁구 룰은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만들어 줍니다. 유승민 선수의 탁구 개인전 준결승은 명승부였습니다. 노장 발트너는 비록 유승민의 젊음과 눈빛에 무릎을 꿇었지만 그 나이에도 전혀 녹슬지 않은 실력과 열정에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여자 역도에 장미란 선수 부상투혼 은메달, 4강 진출에 실패한 여자 하키팀. 지금은 아테네 올림픽이지 아테네 월드컵이 아니라는 얘기를 방송사에게 하고싶습니다.

▨ 올림픽을 관전하는 느낌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반복되는 일상에서 작은 활력소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신나게 응원하고 즐기면 되지 않을까요?

▨ 미국 농구 드림팀이 1패를 당한거 아시죠? 하지만 우연은 아니었습니다. 미국 선수들의 명성에 대한 부담, 정신적인 압박감이 크게 작용하긴 했지만, 리투아니아에게는 실력으로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결승에서 다시 붙게 된다면 더욱 멋진 경기가 될 것 같군요.

▨ 자살골 넣은 말리선수, "후반전에 골대바뀐지 몰랐다" 파문
요즘 블로거 사이에서 찌라시를 패러디한 파문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다네요.

▨ 기타 단신입니다. 대한민국 메달의 주인공들. 올림픽 여자 선수들의 유니폼. 올림픽 스킨 광폭 편집. 올림픽 때문에 블로깅 소홀해 지면 안되요! 수구 경기할 때 조심하세욧.
by athena | 2004/08/23 14:45 | 트랙백 | 덧글(5)
올림픽 10계명?
▨ 올림픽 열기와 더불어 이글루스 올림픽 스킨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유도, 양궁 테마 이외에 아예 농구 테마를 만드신 분도 계시네요. :-)

▨ 역시 이글루에도 양궁에 관련된 얘기가 가장 많은것 같습니다.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얘기 외에도, 미국이 양궁 강국이었으면 100m, 200m 이런식으로 종목이 세분화 되었을 것이라는 얘기, 여자양궁과 남자양궁의 비교까지..

▨ 올림픽에 관한 또다른 잇슈는 올림픽 10계명에 관한 것입니다. 물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니, 좀 너무하네요.

▨ 우리나라 선수들이 나오지 않아도 인기있는 종목은 여전히 수영! 뭐니뭐니해도 눈이 즐거우니까요!

▨ 많은 분들이 감동한 이배영 선수백만불짜리 미소!!

▨ "체조계의 신데렐라" 이런 표현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그러고보니 "신데렐라"라는 표현은 좀 안어울리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 여자체조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따낸 호르키나 선수. 이제 은퇴한다고 합니다. ㅠㅠ

자, 오늘은 또 축구 8강전 - 파라과이와의 경기가 있습니다~! 올림픽을 보고 있으면 정말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는듯 해요. 오늘도 기분좋은 흥분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by athena | 2004/08/22 00:45 | 트랙백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
조금 전 23:40분에...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


이로서 한국 양궁은 총 4개 중 3개의 금메달을 획득! >_<
by athena | 2004/08/21 23:46 | 트랙백 | 덧글(1)
장성호 선수 은메달 획득!!
▨ 유도의 장성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기념으로 올림픽 이글루도 스킨을 유도로 변경!
게다가 많은 분들이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축하해 주셨네요. :-)

▨ 양궁보다 메달수도 훨씬 많은 수영종목... 특히 보는 즐거움이 쏠쏠한 종목이죠. 헉... 그런데 이건 뭔가요?

▨ 중계방송도 이정도면 거의 코미디군요. :-p
by athena | 2004/08/20 15:46 | 트랙백
영국이 양궁을 잘 하는 이유는?
▨ 하루사이에 정말 풍성한 메달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모든 분들이 아시고 계시겠지만, 한번 정리해 드리면... 양궁에서 박성현 선수가 금메달을, 이성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역도에서는 이배영 선수가 값진 은매달을 획득했으며 체조에서는 김대은 선수가 은메달을, 양태영선수가 동메달을 따냈답니다~!! 사격에 이보나 선수는 더블트랩에서 은매달을 추가하면서 은,동메달을 동시에 따내는 기염을 토했구요.
아마 이글루스에 스킨을 변경하면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은 아닐까요? :-)

한국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아테네 올림픽 스킨에 새롭게 "유도" 와 "양궁" 테마가 추가되었답니다!

▨ 양궁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왔네요. 하지만 아직도 금메달에만 집착하는 언론의 모습은 좀 보기 안좋은것 같네요. 그 외에도 언론 보도에 대해 많은 불만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언론들도 이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 양궁에서 동메달을 획득한건 영국선수입니다, 영국이 양궁을 잘 하는 이유는 영국에 신궁이 있기 때문이라는군요.

▨ 올림픽 축구 8강 진출과 관련해서는 정말 많은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반 시간끌기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그것 말고 한국 올림픽 축구 도전사를 정리해 주신 분도 계시네요. :-)

▨ 우리나라는 정말 양궁 강국이죠. 그 중에서도 김진호 선수는 정말 대단했었다고 합니다~!!

▨ 메달 이야기 말고도 올림픽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싸운 남자 핸드볼팀에 관한 격려라던가, FIBA에 잘못 기록된 여자 농구에 관한 얘기, 그리고 화려한 올림픽 뒷면에 가려진 씁쓸한 이야기들도 있죠.

▨ 참, 파문놀이라는것 알고 계세요? 신문기사의 제목을 흉내내는 것인데.. 올림픽 관련해서도 양궁축구에 관련된 파문록이 돌고 있군요.

오늘 지구가 멸망 할지도 모른다고 하니 모두들 조심하시고 밤참이라도 드셔가면서 오늘도 "한국선수들 화이팅~!" 을 외쳐주세요!
by athena | 2004/08/19 15:50 | 트랙백 | 덧글(1)
양궁 화이팅, 주하짱!!
▨ 여러 종목에서 이변이 속출하는 가운데... 그래도 양궁은 문제 없겠죠?
그런데 유언비어는 누가 퍼트린걸까요? 일부는 맞는 얘기죠. 오래 전에는 그랬으니까요. 역사적 배경을 무시할 수는 없죠. 아울러 월계관의 역사도 재밌습니다.

▨ 올림픽에 잘 어울리는 포스트군요.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 구글에서는 올림픽을 기념하여 로고를 계속 바꾸고 있습니다. 광복절 로고로도 이슈가 됐죠.
이글루스도 올림픽광복절에 로고가 변경되었던거 아시나요?

▨ 올림픽 위원회 너무하는군요. '올림픽'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하지 말라니. 쓸라면 돈내라는 건가요?
비인기 종목은 중계도 제대로 안해준다는데, 이것도 돈때문?

▨ MBC 뉴스의 여신입니다. 주하짱! 주하짱!! >_< 그런데 저................. 뒷북인거죠? ㅠ.ㅠ

▨ 마지막으로 올림픽 보다가 심장 조심하시고, 아시는 분! 바뀐 탁구 룰 좀 알려주세요.
by athena | 2004/08/18 21:06 | 트랙백 | 덧글(1)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rehwon님 "공식적인 올림픽 뉴스가 아닌 올림픽을 시청하고 즐기고 있는 블로거들의 생생한 의견을 소개하기로 한 모양인데, 어쩌면 내가 가장 원하던 형태의 블로그 채널이로군."

zodiac47님 "블로그 서비스 업체입장에서 가장 블로그 스럽게 수집된 컨텐츠를 보여주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매일매일 이것 보는 재미가 또 쏠쏠하다니까요~"

suman님 "와, 이 블로그만 보면 올림픽 소식은 몽땅! 잘 부탁합니다~"

inel님 "와~ 이번 올림픽 중계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겠는걸? 거기에다 재미있는 링크를 하나씩 눌러보는 재미란~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는걸요!!!
by athena | 2004/08/18 04:56 | 트랙백(1) | 덧글(2)
축구 본선 진출
그리스전, 멕시코전을 모두 SBS에서 봤었는데, 차범근 아저씨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정정합니다. 김주성 해설위원입니다.) 오늘은 MBC에서 보고 있었어요. 0:3 일때까지요. 잠깐 SBS로 채널을 바꾸자마자 동점이 되어 버리네요.
저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채널을 돌릴 수가 없었답니다. 어쨌든...

축구 56년만에!

8강 진출
by athena | 2004/08/18 04:49 | 트랙백(3) | 덧글(8)
첫금메달, 올림픽 스킨 인기폭발!!
▨ 미국 400m 수영에서 한 대회 8관왕을 노리는 마이클 펠프스가 속해 있는 미국을 누르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금메달을 땃습니다. "미국이 과학 기술을 앞세워 최첨단 수영복을 만들어도 결국 사람의 노력에는 이길 수 없었다." 역시 노력에는 당해낼 것이 없습니다.

▨ 유도에서 선수는 달(뽀나스 사진 이쁜 김미정 선수)을 계순희 선수는 은메달을 어제 획득했습니다.

잘 싸워준 유도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계순희 선수 체급을 올려 더 커보이는 상대와 멋진 경기를 펼쳐줬죠. 그래도 결승전에서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스킨을 변경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airen님, Sprite님, 스릭♬님, 아기코끼리님, rangil님
아, 삼행시도 재밌어요. 올림픽 끝나면 올림픽 스킨은 안쓰실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craft는 더 슬퍼하겠죠? ㅠ.ㅠ

▨ 올림픽의 꽃은 해설위원의 멘트?

▨ 아직도 계속되는 개막식의 감동

▨ 10m 사격 과녁, 10점의 지름이 0.5mm인거 아세요? 세상에!!!

▨ 이런 기사보고 웃어주면 안되는데... 윤은혜양 너무해요!! 일각에서는 궁금해하는 시청자를 대신한 질문이라고 하는데...

▨ 내일 새벽 축구 예선 말리와의 경기 있습니다. 저는 졸려도 꼭 다 볼거에요.!!!
by athena | 2004/08/17 19:32 | 트랙백 | 덧글(3)
유도에서 첫 금메달이 땄네요~!!!
금메달 획득!

유도 이원희 선수


유도 75kg급에서 이원희 선수가 2004 아테네 올림픽 첫 금메달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것도 한판승으루요!!
by athena | 2004/08/17 00:10 | 트랙백 | 덧글(2)
전신 수영복이 싫어. 탁구 16강, 그리고 동메달
▨ 맨날 축구 얘기만 한다는 불만(uncanni님의 코멘트, bball님의 글)이 있어서 며칠간은 축구얘기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명색이 올림픽 이글루인데 말이죠. (이글루스 안에 축구 얘기가 많은걸 제가 어떻하겠어요. 너무해요. ㅠ.ㅠ)

▨ 손바닥만한 삼각 수영복을 입은 수영선수들을 보는 로 남자수영을 보는데, 전신 수영복이라니!!! 아테네 올림픽에서 새롭게 등장한 전신 수영복. 반대입니다!!!
혹시 여자도 전신수영복? OTL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에스파냐와의 남자 핸드볼 경기.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힘든 상대와 정말 잘 싸웠습니다.

▨ 탁구의 윤지혜 선수는 "꾸악", "캬악" 소리를 내는 미국선수에게 아깝게 패했고, 귀여운 서윤희 선수도 중국인을 이기고 16강 합류. 아! 중국인이지만 국적은 프랑스라는군요. -_-;;;;

▨ 우핫.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이란 종목이 있군요. 난이도나 묘기보다는 얼마나 두 선수가 똑같이 움직이느냐가 기준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혼성경기도 있는 건가요? ^///^

▨ 여전히 개막식에 대한 감동은 계속 되는군요. (1) (2 사진포함)

▨ 천분의 1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올림픽입니다. 하지만 너무 메달에 집착해서는 안되겠죠? 피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를 보냅시다. 메달한테 말구요.

▨ 올림픽때마다(4년에 한번씩)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자기 관리의 좋은 방법이겠군요.
by athena | 2004/08/16 17:59 | 트랙백
축구 1:0 승리
▨ 축구 보려고 기다리신 분들... 술때문에 머리가 아파도, 보다가 중간에 잠들지라도, SBS에서 을 해도, 오늘 축구한다는 걸 깜박했다가도, 잠을 못자 미이라로 발견되더라도.... 모두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기다린 보람, 응원한 보람이 있었군요. 멕시코전은 2:0 1:0으로 승리했습니다!!!

▨ 사격, 유도, 농구, 핸드볼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이런 소식들을 깨끗이 씻어버리도록 멕시코를 3:0, 6:0까지도 바라고 있지만 그 밑에는 이런 코멘트가!!!
andRe님의 코멘트 :
"6:0은 곤란합니다. 토토를 샀거든요." -_-;;;;;
andRe님, 혹시 "2대0 1대0 한국승"에 거셨는지 궁금하네요. :-)

▨ 어제보다 조금 더 자세한 개막식의 소식을 보세요. (1) (2) (3)

▨ 올림픽이 잘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스킨을 바꾼 분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선수들을 응원하거나 재미있는 경기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고 말이죠. 오로지 별 일 없이 잘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분은 분명 평소에 세계평화를 걱정하며 사시는 분일 거예요. ^_^b (사실 저도 요즘엔 세계평화가 걱정이 되긴 합니다.)

롯데백화점의 재활용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_ㅡv
by athena | 2004/08/16 00:02 | 트랙백 | 덧글(4)
개막식과 이모저모
▒ 어제 새벽 개막식으로 2004 아테네 올림픽이 시작되었답니다.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실시간 포스팅 덕분에 짐작은 가네요. 보람이 있었겠는걸요. :-)

▒ 이번에도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 뭉클합니다.
전쟁중에도 올림픽에 참석한 이라크 선수단은 큰 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반면 미국은...
게다가 축구 예선에서 강호 이탈리아를 상대로 1승을 올렸다고 합니다. 선전을 기대합니다.

▒ 올림픽 기간 중 밸리에 변화가 있었는데... 아직 눈치채지 못하신 분 있나요? 참고로 안테나에 불붙인거 아닙니다. -_-;;;

▒ '사이클 황제' 암스트롱은 이번 올림픽에도 불참을 했다고 하네요.

▒ 서울 신림동 이모씨가 올림픽 기간 중 새벽까지 경기 관람을 하며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매번 야식을 먹다가 ........ 배나왔답니다. -_-a
by athena | 2004/08/15 02:05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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